사회의 잘못된 질서를 비판하고 <br />공명정대를 추구하는 방송국. <br /> <br />정작 방송국 안에선 <br />'죽을만큼 억울하다' 외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유는? <br /> <br />방송에선 알려주지 않는 <br />슈퍼 甲 방송사와 슈퍼 乙 제작사 이야기! <br /> <br />에서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: 전혜원PD(one@ytnplus.co.kr) <br />안용준PD(dragonjun@ytnplus.co.kr)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120416111217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